울산시 신청사 개청식.."미래 100년 선도"

2009-02-19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박맹우 시장 "선진화 메카 역할하겠다" 다짐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신청사에서 한국과 울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울산시는 18일 지역 국회의원, 울산혁신도시 이전예정 공공기관 관계자, 각급 기관장,출향인사, 시민 등 5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울산이 선진화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맹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리모델링에 들어간) 구청사에서 지난 40년간 우리나라 근대화의 산실 역할을 해 왔다"며 "이제 신청사가 선진화의 메카로서 한국과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런 다짐과 시민의 화합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날 시청 담을 따라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삼성SDI, SK에너지 등 지역 기업체와 각급 기관단체, 대학 등 교육시설, 언론사 등의 사기(社旗) 150여개를 게양했다.

또 새로 조성한 시청 마당(햇빛광장)에서 시립무용단이 농악한마당으로 화합을 다지고 기념식에서는 울산연극협회 소속 극단이 울산! 근대화의 메카에서 선진화의 리더로..라는 주제의 퍼포먼스를 했으며, 시립합창단은 울산시가와 희망의 나라로 등 울산의 기상을 노래했다.

시는 구청사 바로 옆 2만9천314㎡에 636억원을 들여 사무동과 주차동 등 2개 건물의 신청사를 건립하고 지하 1층, 지상 13층(연면적 2만2천356㎡)의 사무동에서 지난달 19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주차동은 지하 2층, 지상 8층(연면적 1만6천392㎡) 규모다.

신청사 사무동에는 공청회와 시민설명회 등을 할 수 있는 500석 규모의 대강당과 4개 국어를 동시통역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 전시와 공연 등 문화교류 행사를 하게 될 시민홀, 시의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는 홍보관, 옥상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1969년말부터 시청사로 사용해 온 구청사(지하 1층, 지상 8층)는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10월께 외부 민간건물에 분산돼 있는 종합건설본부와 관광과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구청사를 리모델링 해 사용하기로 하고 신청사의 규모를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면적보다 작게 최소화 해 "공공청사 건립에 있어 절약과 효율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jb@yna.co.kr

촬영.편집:김영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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