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주야"..반딧불이 사육법 특허

2009-02-19 アップロード · 84 視聴


(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반딧불이를 대량으로 사육하는 방법을 특허로 취득했다.

무주군은 18일 반딧불이를 대량으로 사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고, 유충에서 성충이 되는 과정을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장치도 개발, 실용신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반딧불이를 단기간 내에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법이 개발됨에 따라 생태계 복원과 서식지 확대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실용신안 등록을 마친 유충에서 성충이 되는 과정을 쉽게 관찰하는 장치는 공공장소와 학교에 공급할 수 있어 관찰학습에 큰 도움을 주게 됐다.

무주군 반딧불이 강태봉 담당은 "무주군에서는 기후·환경 변화로 자연감소 추세에 있는 반딧불이를 보존하기 위해 반딧불이 팀을 두고 연구를 지속해 왔다"며 "이번 대량사육법이 개발돼 생태계 복원과 서식지를 늘려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반딧불이의 대량사육을 연구해온 김하곤(곤충학) 박사는 "종전에는 하루에 200여 마리를 부화하는데 그쳤으나 이번 사육방법의 취득으로 하루 5천여 마리까지 부화시킬 수 있는 능력과 유충에서 부화까지의 과정을 종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시켰다"고 말했다.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인 무주군은 해마다 반딧불축제를 개최, 대한민국 대표환경축제이자 우수축제로 명성을 쌓고 있다.
love@yna.co.kr

영상취재:이윤승 기자(전북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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