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회장 "회사가 망하면 일자리도 없어"

2009-02-19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서울=연합뉴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9일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32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조 회장은 정기총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사가 있고 일자리가 있는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영 효율을 높여야 하고 노동시장이 유연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일부 어려운 곳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해고된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여유가 있는 곳에서 일자리를 나눠주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과 관련해서는 "규제완화와 일자리 창출 노력, 투자 촉진을 위한 세금감면 등 기업친화적 정책을 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하고 "글로벌 불황의 영향으로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think2be@yna.co.kr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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