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대 `마지막 졸업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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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0년만에..내달 1일 KAIST와 통합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2008학년도 학위 수여식이 19일 오후 2시 교내 수펙스 홀에서 학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는 박사 14명, 석사 71명, 학사 22명 등 107명이 학위를 받았다. 또 정홍식 전 정보통신부 차관과 조정남 SK텔레콤 고문은 국가통신망 구축 등 IT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영학박사를 받았다.
ICU는 특히 내달 1일 KAIST와 통합을 앞두고 있어 ICU의 이름으로는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날 학위수여식은 그 어느 때보다 숙연했다.
ICU 이혁재 총장은 "3월부터 KAIST와 새로운 통합 대학이 출범하게 됨에 따라 오늘이 ICU의 마지막 정기졸업식이라는 점에서 그 감회가 새롭다"며 "통합으로 인해 비록 교명은 바뀌지만 ICU의 설립이념과 그 정신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힘들고 어려웠던 숱한 과정을 극복하고 마지막까지 우리 ICU인임을 선택했던 졸업생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개척과 도전정신, 진취적이며 창의적인 신념으로 사회 속에서 앞길을 개척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ICU는 옛 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삼성전자, KT 등 국내 IT업체들이 1998년에 공동으로 설립한 IT분야 특성화대학교로 지금까지 공학박사 110명, 경영학박사 10명, 공학석사 886명, MBA 전문석사 11명 등 1천44명의 IT분야 인재를 배출했다.
seokyee@yna.co.kr

영상취재: 임헌정 기자 (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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