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문화갤러리 윤곽 드러내

2009-02-19 アップロード · 91 視聴


울산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 열어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 남구 태화강변에 들어설 태화강 생태.문화 갤러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울산시는 19일 태화강 생태.문화 갤러리 조성사업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고 다음 달부터 오는 6월까지 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에서 남산사 앞까지 790m의 강변에 14억5천만원을 들여 폭 4∼7m, 길이 4∼5m 규모의 강변 갤러리를 만들기로 했다.
중간보고회에서 강변 갤러리는 십리대밭의 정취를 따라 태화강의 물결을 따라를 디자인 콘셉트로 ▲생태문화 체험의 길 ▲물길 체험의 길 ▲문화.예술 체험의 길 등 3개 공간으로 구분해 조성하기로 했다.
생태문화 체험의 길에는 태화강변의 대나무 숲에 토속적인 분위기를 가미하여 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의 대나무 숲 휴게공간을 설치한다.
이 길에는 또 바람이 불 때 철재 파이프들이 부딪쳐 소리를 내는 천장 조형물 윈드벨과 태화강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을 소개하는 태화강 생태 패널, 울산의 연혁, 역사, 인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울산의 역사 패널, 울산의 시조를 부조 조형물로 표현한 울산의 한시 부조 등을 설치한다.
물길 체험의 길에는 울산 파래소 폭포를 본 떠 만든 인공 파래소 폭포가 설치된다.
문화.예술체험의 길에는 한국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전통 휴게공간, 시민들이 소망 메시지를 직접 다는 소망의 숲, 세계의 명화를 볼 수 있는 명화 갤러리 등이 조성된다.
또한 아마추어 작가들이 미술과 사진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아마추어 작가 전시전, 시민들의 참여 공간으로 즉석 공연 및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이벤트 무대, 그림자놀이, 벽화 그리기 등이 가능한 이벤트 벽, 울산의 유명 인사 손도장이 전시된 명예의 전당 등도 만들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태화강변 가운데 시민들이 자주 다니지 않던 공간을 강변 갤러리로 만들기로 했다"라며 "이 곳에 갤러리가 조성되면 생태환경도시 울산의 아이콘인 태화강에 또 하나의 명소가 생기는 셈"이라고 말했다.
leeyoo@yna.co.kr

촬영,편집: 김영진VJ (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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