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환 추기경 입관식 현장

2009-02-19 アップロード · 1,074 視聴


(서울=연합뉴스) 권동욱 기자 = 20일 오후 5시 고 김수환 추기경이 입관하면서 더 이상 그의 얼굴을 볼 수 없게 됐다.

염습을 마치고 삼나무 관으로 옮겨진 김 추기경의 입관예식은 정진석 추기경의 주례로 진행됐다. 예식이 시작되면서 가족석에 앉아 있던 11명의 유족도 관 옆으로 도열했다.

5시 5분부터 15분까지 분향을 한 뒤 정 추기경과 주교단, 사제단, 유가족이 성수를 뿌렸다. 유가족 중 일부는 흐르는 눈물을 억누르려는 듯 지긋이 눈을 감기도 했다.

이어서 서울대교구 연령회연합에서 선출한 장례지도사 3명이 김 추기경의 얼굴에 묻은 성수를 닦아냈고 십자가가 그려진 연두색 춘으로 전신을 덮었다. 그리고 김 추기경의 전신은 관 뚜껑으로 덮였다.

조문을 나온 시민들도 식장 밖에서 대형 모니터로 입관식을 지켜보며 슬픈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기도를 하거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5시 22분 정 추기경이 퇴장한 이후부터 일반 시민들의 조문이 재개됐다.
영상취재 : 공동취재단, 편집 : 권동욱 기자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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