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법안처리 막판 스퍼트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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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일단 상정한 뒤 논의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0일 미디어법을 비롯한 쟁점법안 처리와 관련, "상임위별로 쟁점법안 합의를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릴 시점이 됐다"고 독려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한 뒤 "다음주 회의를 통해 (쟁점법안들을) 법제사법위에 넘겨줘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전부 통과될 수 있어야지 정부가 일을 하기가 쉽다"고 밝혔다.

그는 최대 쟁점인 미디어법을 놓고 여야가 충돌하고 있는 데 대해 "상임위에 상정은 해놓고 토론을 해야 한다"면서 "토론을 하면 처리못할 법이 없고 적극적 의사만 있으면 상임위에서 2∼3일 내 법안처리가 다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 원내대표 합의사항에 `미디어법 6건은 빠른 시일내 합의처리한다고 돼있는데 빠른 시일의 해석을 민주당의 경우 2월은 양보받았다, 우리는 2월에 처리키로 한다고 정치적 합의를 했기에 일단 상정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당이 미디어법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한 것과 관련, "18대 국회들어 상임위에서 일방 처리한 전례가 없다"면서 "국회 외에서 논의기구를 구성하면 국회의원이 왜 필요하냐"고 일축했다.

그는 지난 17대 국회에서 김원기.임채정 국회의장의 속기록 발언을 거론하며 "당시 `상임위에서 풀리지 않으면 의장 본연의 권한이 직권상정이다. 국회의장의 의무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게 민주당 김원기.임채정 의장이었다"고 주장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국회의 모든 것을 원내대표단이 합의하고 처리하면 상임위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면서 "원내대표단에서 할 일은 해당 상임위에서 마지막까지 합의가 안될 경우 마지막 쟁점을 위임받아 합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jongwoo@yna.co.kr

촬영 : 신상균 VJ, 편집 : 전수일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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