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문화계에는 무슨 일이?

2009-02-20 アップロード · 332 視聴


▶ 스타들의 책 출간 ‘붐’…. 왜?
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에세이입니다. 연예인 사진기자로 불리는 배우 배두나씨를비롯해서 배우 겸 가수 박지윤씨, 그리고 ‘미인도’의 주인공 김민선씨 등이 각각 포토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
전문지식과 본인만의 노하우를 살린 책들도 속속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래원씨의 요리책과 개그우먼 조혜련 씨의 일본어 책, 현영의 재테크 서적이 있습니다. 아예 전문작가로 나선 스타들도 있는데요, 2005년 출간된 이적 씨의 소설, ‘지문 사냥꾼’은 이미 스테디셀러가 됐고요, 지난해 말 출간된 타블로의 소설 역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탤런트 차인표 씨도 동화책 출간을 앞두고 있고요, 배용준 씨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전문 여행서를 준비 중입니다.

▶ ‘스타들의 책’ 과연 성적은?
지난달 말 출간된 빅뱅의 자기계발서는 발매 열흘 만에 15만 부가 팔렸고요, 타블로의 소설은 발매 석 달 만에 16만 부를 넘어섰습니다. 현영의 재테크 책이 15만 부, 이적의 소설이 10만 부, 션, 정혜영 부부의 에세이도 9만 부 가깝게 팔렸는데요, 그러나 일부에서는 내용보다 저자의 인지도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는 현상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미녀 로봇 ‘에바’ “판소리 도전 합니다”
에버는 2006년 한국에서 최초로 개발된 안드로이드 로봇 ‘에버원’과 그 동생 ‘에버투’에 이은 세 번째 인조인간 로봇인데요, 157cm의 키에 관절도 62개나 갖춰 얼굴과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날 선보인 에버의 목소리는 국악인 박애리 씨가 미리 녹음한 것인데요,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에버가 부른 퓨전 국악 ‘흥보가 기가막혀’였습니다. 잠시 감상해 보실까요?

▶ 한 눈에 만나는 문화 소식
-‘애국가’ 故 안익태 선생 미망인 별세
-김수로, 복지단체 봉사자 연극 초청
-코믹 고전발레 ‘돈키호테’ 개막

▶ 이번 주 어떤 책 읽을까 ?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YES24 등 전국의 온ㆍ오프라인 서점 11곳에서 6일부터 12일까지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2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엄마를 부탁해(신경숙ㆍ창비)
2.세상에 너를 소리쳐(빅뱅ㆍ샘앤파커스)
3.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ㆍ오픈하우스)
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노희경ㆍ헤르메스미디어)
5.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ㆍ해냄)

영상취재 김영훈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이번,,문화계에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2014.04.06 20:13共感(0)  |  お届け
대박이다~ 우리나라 많이 발전했다~!
今日のアクセス
1,392
全体アクセス
15,950,544
チャンネル会員数
1,74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4:2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오전)
8年前 · 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