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통일 "北과 언제, 어디서든 대화용의"

2009-02-20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국군포로-납북자문제 근본적 해결 노력

(서울=연합뉴스) 이우탁 기자= 현인택 통일부장관이 "북한과 언제, 어디서든, 어떤 의제든, 어떤 방식이든 만나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현 장관은 20일 오전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 현안보고 자료에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원칙에 입각한 일관성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 장관은 또 ▲상호존중과 호혜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화와 협력을 추구하고 ▲북한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지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국민적 합의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보장과 통일을 위해 북핵문제 해결, 국제협력과 남북협력의 병행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현 장관은 북한의 최근 대남강경조치에 대해 "정부는 북한의 강경조치에 대해 차분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며, 남북관계의 부정적 영향을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의 성명에 대해 정부는 별도의 논평없이 군 경계태세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남북 지하자원 개발협력 추진 ▲철도및 고속도로 개보수 문제 협의 추진, 향후 대륙철도(TCR, TSR) 등과 연결 ▲가스관 연결사업(PNG) 추진 지원을 도모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 장관은 이어 국군포로 및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의 이산가족 범주내 해결이라는 접근방식을 탈피, 근본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존 이산가족 틀내의 생사 확인과 상봉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lwt@yna.co.kr

촬영:신상균 VJ 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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