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4대강 살리기 96만개 일자리 창출"

2009-02-20 アップロード · 44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한승수 국무총리는 20일 "4대강 살리기는 9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저탄소 녹색성장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녹색미래실천연합 창립총회 개회식 축사에서 "이 사업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의 전기를 마련하고 4대강 유역이 녹색 한국의 원천이 되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녹색 뉴딜은 단기적으로 경기를 부양하는 뉴딜정책과 장기적으로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녹색성장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정책" 이라고 말했다.

그는 4대강 살리기가 녹색뉴딜의 가장 핵심사업이라고 전제한 뒤 " 최근 한 민간연구소에서도 녹색뉴딜 사업 가운데 일자리 창출속도, 산업 연관효과 등을 고려할 때 4대강 살리기가 가장 효과적인 사업이라고 평가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도 우리는 유례없는 겨울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4대강 살리기는 이처럼 부족한 수자원확보에도 필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수해예방, 그리고 녹색생활공간을 창조하는 근본적인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녹색성장은 정부의 의지만으로 성공하지 못한다"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촬영.편집 = 이상정 VJ
pjinneu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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