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PD "로또 맞은 사람으로 취급받아"

2009-02-20 アップロード · 85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현우 기자 = "어떻게 보면 사회에서 로또 맞은 사람으로 취급받았습니다"

20일 오후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독립영화 흥행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는 워낭소리(제작 스튜디오 느림보)의 제작자 고영재 PD가 환호소리 못지않게 불거지는 여러 가지 잡음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고영재 PD는 워낭소리에 관한 수익금 배분과 이명박 대통령 관람 등과 관련된 여러 잡음에 관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취지에서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 PD는 "사회에서 로또 맞은 사람으로 취급을 받다 보니 나를 오해하는 사람들로부터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누구한테는 돈을 주고 우리한테는 돈을 안 주느냐는 전화와 노 부부를 이용해 돈을 버느냐는 항의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주인공인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수익금 일부를 전하고 싶다는 기사가 보도된 것에 대해 "주인공에 대한 엄청난 관심이 그분들에겐 피해가 될 수 있음을 워낭소리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을 거라 생각한다. 인권보다 우위에 있는 기사는 없다. 더 이상 그분들에 대한 기사를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제작비 2억원을 들여 팔순 농부 부부와 마흔 살 소의 삶을 그린 워낭소리는 개봉 37일 만인 20일 오후 관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영상취재.편집 : 이일환 PD / 전현우 기자

ddwi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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