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거실에 몇 개의 화분이 필요할까

2009-02-21 アップロード · 677 視聴


농진청 제공 봄철 적절한 가정 식물 배치법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공기 정화 기능이 있어 새집증후군을 막아 주는 식물. 우리집에는 몇 개의 화분을, 어떻게 배치하는 것이 좋을까?
농촌진흥청은 17일 봄을 앞두고 싱그런 녹색으로 가정을 꾸미려는 이들을 위해 새집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효율적인 가정 내 식물 배치법을 알려주고 있다.
농진청은 포름알데히드를 비롯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분해, 건강 기준치 이하로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잎 길이 100㎝ 이상인 큰 식물은 20㎡의 공간에 3.6개, 잎 길이가 30-100㎝인 식물은 7.2개, 30㎝ 이하는 10.8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연히 가정 내 식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공기 정화 효과는 크겠지만 생활 공간을 고려한다면 3.3㎡당 1개 정도의 화분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설명이다.
식물의 종류에 따라 가정내 놓는 위치도 달라져야 한다.
먼저 거실의 햇빛이 적게 들어오는 곳에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분해 효과가 큰 대나무야자, 왜성대추야자 등 야자류 식물이 좋다. 이들 야자류는 적은 햇빛에도 잘 자란다.
미세먼지나 분진 제거 효과가 있지만 햇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 팔손이나무와 국화, 시크라멘, 베고니아 등은 베란다에서 키우면 좋다.
일산화탄소 발생이 많은 주방에는 탄소동화작용이 활발한 산호수(珊瑚樹)가 좋고 밤에 탄소동화작용을 하는 호접란이나 선인장 등 잎이 두꺼운 다육식물은 침실에 두면 효과적이다.
아이들 공부방에는 음이온을 방출하면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로즈마리 등 허브류와 팔손이나무가 좋다.
암모니아와 같은 냄새물질을 제거하는 관음죽과 맥문동 등은 당연히 화장실에 자리 잡아야 한다.
화분 관리도 중요하다.
늦겨울에서 초봄까지 실내에서 식물에게 알맞은 실내 온도는 10-15℃, 습도는 70-80% 정도다.
또 비록 햇빛을 적게 필요로 하는 식물일지라도 가끔은 베란다에 내놓고 3-4 시간 햇빛을 받도록 하는 것이 식물 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
물 관리는 무엇보다 키우는 사람과의 교감이 필요한 부분으로 각 식물마다 주기적으로 잎색을 관찰, 생기가 없을 경우 주면 좋고 시들어가는 잎은 영양분을 빼앗아가므로 그대로 두면 다른 잎까지 영양 부족이 되기 쉬우므로 뜯어내는 것이 좋다.
농진청 화훼과 김광진 연구사는 "화분 표면을 덮는 재료도 모래나 자갈보다 이끼류인 수태, 부처손을 활용하는 것이 공기정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식물은 새집증후군 예방 효과는 물론 삭막한 공간에 푸른 자연의 색을 제공, 정신 건강에 더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촬영,편집: 천의현VJ (경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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