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군의학교서 순직장병 흉상 제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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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응급환자를 후송하고 복귀하던 중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로 숨진 군의관 등을 기리기 위한 흉상제막식이 20일 대전 유성 자운대 국군군의학교 숭의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흉상이 제막된 군의관 등은 지난해 2월 국군철정병원에서 뇌출혈을 일으킨 육군 3군단 소속 윤 모(당시 22세) 상병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하고 복귀하던 중 헬기가 추락해 숨진 故 정재훈(군의관.당시 33세) 소령, 선효선(간호장교. " 28세) 소령, 김범진(의무병. " 22세) 병장 등이다.
청동 소재의 흉상은 가로, 세로 각각 0.8m, 높이 2.2m(제단 포함) 크기로 숭의관 앞에 나란히 설치됐으며, 흉상에는 헬기에 탑승한 그들 칠흑같은 창공을 헤치며 꺼져가는 전우의 생명을 살리다로 시작하는 추모 문구가 새겨져 있다.
국군의무사령관(김상훈 소장.54)이 주관한 이날 제막식은 유족과 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 비문 낭독, 추모사 낭독,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kane@yna.co.kr

촬영: 김민철VJ (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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