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레드카펫 대세없이 각양각색

2009-02-23 アップロード · 296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시상식만큼이나 전 세계 언론과 대중의 시선이 쏠리는 아카데미 레드카펫 행사. 올해 할리우드 대표 스타들은 최대한 눈에 잘 띄게 색다른 드레스를 고르려고 고심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후 3시(현지시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시작된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은 각양각색의 화려한 의상을 골라 입고 맵시를 뽐냈다.

지난해는 레드카펫을 더욱 빨갛게 물들일 만큼 붉은색 드레스가 대세를 이뤘지만, 올해는 주를 이룬 색깔을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색깔이 등장했다. 실루엣도 몸에 달라붙다가 무릎부터 아래쪽으로 넓게 퍼지는 머메이드 라인, 허리부터 퍼지는 벨 라인, 가슴부터 퍼지는 엠파이어 스타일 등 다양했다.

가수 겸 배우 비욘세는 금색 무늬가 화려하게 수놓아진 머메이드 라인의 검은색 드레스를, 레이첼, 결혼하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앤 해서웨이는 깔끔한 라인에 화려하게 반짝이는 톱 드레스를, 다우트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메릴 스트립은 몸매가 잘 드러나지 않는 회색 드레스를 입었다.

남녀 주연상 후보로 나란히 오른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 커플은 모두 검은색 깔끔한 의상을 선택했고, 숀 펜과 로빈 라이트 펜 부부도 검은색으로 맞춰 입었다.

지난해만큼 많지는 않지만 붉은색을 선택한 배우들도 몇몇 있었다. 하이디 클룸은 다리가 드러날 만큼 긴 트임이 있는 드레스를, 맘마미아!의 어맨다 시프리드는 커다란 리본이 달린 드레스를 골랐다.

웨딩드레스처럼 보일 만큼 하얀 드레스를 선택한 여배우들도 많았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스타 세라 제시카 파커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타라지 P. 헨슨 등이다.

반면 10대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는 원단을 여러 겹으로 덧댄 반짝이는 은색 드레스를 입었으며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프레이다 핀토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파란 드레스를 입었다.

영상편집 : 전현우 기자

chero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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