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북부주민 숙원 에핑전철 개통

2009-02-23 アップロード · 79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호주 시드니 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채스우드-에핑간 전철이 23일 오전 11시 개통됐다.

새로 개통된 전철은 채스우드에서 에핑까지 불과 17분밖에 걸리지 않아 에핑지역에서 시드니시내를 오가는 직장인 등 시민들이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게 됐다.

에핑지역 주민들은 전철이 없어 시내까지 가려면 버스를 이용하거나 다른 전철노선 역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갈아타는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 노선은 당초 3년 전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그동안 설계상의 문제와 전철 운행시 소음 우려 등으로 미뤄지다가 이날 마침내 개통됐다.

이 전철에는 모두 23억호주달러(2조2천억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됐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이날부터 100일간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상취재:이경욱 특파원(시드니),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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