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청춘들의 혈기와 열정

2009-02-24 アップロード · 45 視聴

연극 청춘, 18대1 재공연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부부인 한아름 작가-서재형 연출 콤비가 만든 연극 청춘, 18대1이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소극장 무대에 다시 오른다.

작년 초연한 이 작품은 일본강점기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무모하지만 뜨거운 혈기와 열정을 그린 연극이다.

징병을 피해 일본으로 갔던 열여덟 살의 젊은이 세 명이 독립운동에 휘말려 목숨까지 바치게 된다는 이야기다.

극단 측은 "주인공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겠다는 의지 하나 때문에 맨몸으로 총칼을 막아낸다"면서 "사랑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젊은이들의 열정은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고 그 열정이 역사를 바꾼다는 것이 극의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사건 당시에 있는 당사자들의 시점과 사건을 역추적하는 취조관의 시점이 교차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취조관은 이질적인 두 개의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극을 바라보는 관찰자 역할도 한다.

댄스홀에서 펼쳐지는 춤이 극의 역동성을 높이면서 재미를 더하고, 아코디언, 클래식기타, 하모니카, 밴조 등의 악기 음색이 애잔한 분위기를 살려준다.

출연 민대식, 이진희, 김성표, 김은실, 오찬우, 이원, 김선표, 김진아, 조성호. 2만5천원. ☎02-708-5001.
hisunny@yna.co.kr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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