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위, 인권위 조직.인원 축소 공방

2009-02-24 アップロード · 12 視聴


(서울=연합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행정안전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직과 인원 축소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 김희철 의원은 이달곤 장관의 인권위 조직 축소 발언과 관련해 "아직도 인권위의 조직을 축소해야 한다고 보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달곤 행안부장관은 "인권위의 인력이 다른 정부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배치가 돼 있다"며 "이러한 지적은 인권위를 만들때부터 있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원 축소의 의지를 내비쳤다.

김 의원은 이 장관의 이 같은 답변에 대해 "행안부는 감사원의 감사결과를 근거로 인원 축소를 추진해 왔다. 감사원은 인원에 비해 부서가 많으니까 부서를 조정하라는 것이었다"면서 "감사원장이 하지도 않은 말을 왜곡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이 장관은 "이 문제를 인원 30% 감축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구를 정비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한다"며 "과도한 인력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축소 절차를 밟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행안부의 조직개편안이 인권위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 맞는가"라는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의 질문에 "인권위의 조직과 인력에 대해 행안부가 감독하게 돼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어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가 행안부가 감사원의 인권위 감사결과를 왜곡했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이 장관은 "그러한 언론보도는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촬영,편집: 김성수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행안위,인권위,조직인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236
全体アクセス
15,948,348
チャンネル会員数
1,681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