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신비주의 공포물 언데드

2009-02-25 アップロード · 157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26일 개봉하는 영화 언데드는 퇴마의식이 등장하는 신비주의 공포 영화다.

기본 설정은 주인공 여자 케이시(오데트 유스트먼)에게 사산된 남자 형제가 있었다는 것. 태어나지도 않았던 이 존재는 케이시의 몸을 노리며 그녀와 주변 인물들을 괴롭힌다.

관객들을 놀라게 하는 타이밍도 좋은 편이며 겁에 질린 여주인공의 연기 역시 괜찮다. 공포의 대상인 악령의 정체를 알아가는 과정의 미스터리도 그런대로 이해가 갈 만하다.

하지만 영화는 가볍게 즐길만한 공포물 이상의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악령의 공격 대상이 여주인공보다는 주변 사람들이라는 점이 일찍 드러나는 까닭에 공포감이 반감되며 연출력도 매끄럽지 않다.

후반부 퇴마의식은 다른 영화에서 실컷 봐왔던 것인 만큼 신비감이 떨어지고 CG의 부담감이 진하게 느껴지는 악마의 모습도 김빠지는 요소다.

여대생 케이시는 어느날 이웃집 아이에게 공격을 받는다. 이 아이가 그녀에게 하는 경고는 그가 지금 태어나길 원한다는 것. 마침 정체 모를 남자 꼬마가 나타나는 악몽을 자주 꾸던 터였다.

그러던 어느날 케이시는 자신이 쌍둥이였으며 죽은 남자 형제는 탯줄에 감겨 사산됐다는 사실을 아버지에게 전해듣고 충격에 빠진다.

악령의 위협이 점점 커지던 중 케이시는 어머니의 유물을 통해 찾아간 한 할머니에게서 악령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되고 유대교의 라비 센닥(게리 올드먼)을 찾아가 퇴마의식을 부탁한다.

감독은 블레이드3,인비저블을 연출한 데이비드 고이어. 나쁜 녀석들, 트랜스포머의 감독 마이클 베이가 설립한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 플래티넘 듄스가 제작했다.

15세 관람가.

영상편집 : 전현우 기자

bk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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