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자랑하는 두바이공항 3터미널

2009-02-25 アップロード · 149 視聴


(두바이=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중동 최대 공항인 두바이국제공항의 제3터미널이 화려한 인테리어와 첨단 시설로 이용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두바이공항 3터미널이 자랑하는 첨단 시설은 무엇보다도 `셀프체크인 카운터다.

항공권을 발급받고 수하물을 부치는 일을 혼자서 해결할 수 있어 탑승 시간이 촉박한 여행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공사비 45억달러가 들어간 3터미널은 20여m 높이의 야자수 수십 그루를 통째로 실내에 옮겨 놔 여행객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기도 한다.


면세점은 좌.우 양쪽의 출국 게이트 사이에 길게 배치돼 있어 여행객들이 출국 직전까지도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연간 4천3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3터미널의 개장으로 두바이공항 1∼3터미널의 연간 7천500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두바이공항 이용객 수는 3천744만명으로 걸프전 때문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1991년 이후 17년 연속 이용객 수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바이 정부는 두바이공항과는 별도로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연간 1억2천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알-막툼 국제공항을 건설 중이다.
inyon@yna.co.kr

영상취재:강종구 특파원(두바이),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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