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로 구현한 무대..뮤지컬 드림걸즈

2009-02-25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360도 회전하는 LED(발광다이오드) 패널과 400여벌의 의상, 역동적인 안무와 노래.

20일 잠실샤롯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드림걸즈는 첨단장치를 통해 기존 뮤지컬에서 보기 힘들었던 무대를 구현한다.

무대 위에 설치된 가로 2m, 세로 6m 크기의 LED 화면 5개는 360도 회전하며 다양한 영상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1막 군무 장면에서는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을 미리 녹화해 LED 패널을 통해 보여줄 예정.

또 무대 위와 좌우에 설치된 3대의 카메라가 찍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패널을 통해 내보냄으로써 관객들은 정면에서 접할 수 없는 장면까지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시시각각 바뀌는 의상과 가발도 볼거리다.

26명의 배우들이 갈아입는 의상은 총 400여벌, 가발은 112개에 달한다. 불과 30초만에 배우가 의상과 가발을 바꿔입고 등장하는 장면도 있다.

여기에 350여대의 기본 조명과 88대의 움직이는 조명(무빙 라이트)이 빛을 쏘면서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98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드림걸즈를 한국과 미국 제작진이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어 전 세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제작비는 약 100억원.

뮤지컬과 영화에 모두 참여했던 작곡가 헨리 크리거, 무대 디자이너 로빈 와그너, 의상 디자이너 윌리엄 아이비 롱, 조명 디자이너 켄 빌링톤 등 토니상 수상 경력을 지닌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했다.

음악은 과거 뮤지컬 버전에 삽입된 노래들이 편곡을 거쳐 다시 사용된다. 영화에만 삽입됐던 곡 리슨(Listen)도 주인공 디나와 에피의 듀엣 곡으로 등장하게 된다.

원작은 가수를 꿈꾸는 흑인 소녀가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면서 1960년대 흑인들의 쇼 비즈니스 세계를 드러낸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정서에 맞게 인종 문제를 배제하고 무명의 가수가 화려한 스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공연은 20일부터 일주일간의 프리뷰를 거쳐 27일 정식 개막한다.

프로듀서 신춘수, 존 F. 브릴리오. 연출 로버트 롱버톰. 4만-13만원. ☎1588-5212

hisunny@yna.co.kr

(영상취재,편집:박언국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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