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랑상품권을 경조사 답례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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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새마을부녀회는 25일 경.조사 답례품으로 제주사랑상품권을 솔선수범해 사용함으로써 재래시장 골목상권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 단체는 이날 오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회원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경제살리기 답례품문화 개선운동 촉진대회를 갖고 이같이 다짐했다.

회원들은 또 각종 행사물품에 제주산 농수특산물을 사용하고, 고향상품 구매 촉진운동에 앞장서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친절.미소운동을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제주도새마을부녀회는 3월부터 도내 43개 읍.면.동부녀회를 순회하며 설명회를 갖고, 7월중에 토론회를 개최해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아 보완한 뒤 연말에는 평가를 실시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하옥 회장은 "제주지역의 2만여 새마을부녀회원은 잘사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경조사 때 답례품으로 제주사랑상품권을 이용하는 운동에 올인하자고 뜻을 모았다"며 "이웃 가정에 경조사가 발생했을 때도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답례품을 상품권으로 이용하도록 계도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에서는 경조사 때 주로 대형 마트에서 파는 세제 등의 물품을 구입해 하객이나 조객에게 나누어주고 있는데 새마을부녀회는 이 같은 관습에 의해 제주도 밖으로 재화가 유출되고 있다고 보고 제주사랑상품권을 나눠줘 재래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khc@yna.co.kr

촬영,편집: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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