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경기RCY 해외 청소년에 선물

2009-02-25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수원=연합뉴스) 25일 경기도 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경기도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50여명이 부지런히 학용품과 일용품을 상자에 담고 있다.

이들이 1천개의 예쁜 상자에 담고 있는 것은 해외 재난국이나 저개발 국가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물품들로 이름도 우정의 선물이다.

우정의 선물 보내기 운동은 1950-1960년대 우리나라가 선진국로부터 받은 지원에 답하는 형태로 1991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지진 해일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를 비롯 나이지리아, 몽골, 미얀마, 캄보디아, 레바논 등의 나라에 선물이 전달됐다.

이번에 전달되는 선물은 경기지역 100개 초.중.고교에서 마련한 것들로 연필과 공책, 지우개 등 학용품과 칫솔, 치약, 비누 등 일용품이 포함됐다.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은 비록 한글이지만 정성스럽게 적은 편지도 상자에 넣어 어려운 해외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마음도 함께 선물했다.

고양외고 박상희(18)양은 "공책이나 치약보다 더 전달하고 싶은 것은 희망"이라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넓은 세계 무대에서 만날 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사진 = 신영근 기자)
drop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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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천의현 VJ(경기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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