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차헬퍼 사업에 노인 184명 배치"

2009-02-26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인천=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인천시는 26일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주차 헬퍼(Helper)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3∼4명씩 조별로 편성돼 시내 주요 교차로와 버스전용차로,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배치돼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한 안내문 부착과 교통소통 방해차량이나 장기 주.정차 차량 신고 및 인근 주차장 안내 등을 맡게 된다.

근무는 1일 4시간씩 주 3일이며 1일 1만5천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주차헬퍼 사업은 주차문제 해소와 노인 일자리 창출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 "주차헬퍼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에게는 산재보험 가입과 함께 매월 실적을 평가해 연말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kmg@yna.co.kr

촬영, 편집 : 차인엽 VJ(인천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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