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경남FC 조광래 감독

2009-02-26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중국 전지훈련 대만족..플레이오프 6강전 꼭 진출"

(함안=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중국 전지훈련에서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많이 쌓았고 조직력도 많이 향상됐습니다. 서로 경쟁하는 분위기 속에서 개인적인 기술력도 많이 늘어난 것 같아 이번 훈련은 대만족입니다."

내달 8일 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26일 경남 함안종합운동장 내 함안클럽하우스에서 만난 경남FC 사령탑 조광래 감독은 중국 전지훈련을 다녀온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지난해 FA컵 결승에 올라 아쉽게 준우승에 그치는 등 막판까지 뒷심을 발휘했던 조 감독은 "지난해 FA컵에서는 안타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는데 올시즌은 정기리그에 초점을 맞춰 전력을 쏟아 부을 것"이라며 "컵대회 등은 B그룹이나 2부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도록 해 올해는 반드시 플레이오프 6강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조광래 축구에 컬러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컬러는 선수에 따라 바뀌고 우리 팀에는 특출난 선수는 없지만 모두 열심히 한다.우리의 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미드필드에서 상대를 최대한 압박하는 전술을 펴는 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주목할 선수에 대해 조 감독은 "지난해 멋진 경기로 대표팀에 선발됐던 김동찬을 비롯해 인디오가 더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고 서상민도 동계훈련에서 많이 향상됐다"며 "그동안 걱정거리였던 공격라인에 장신선수가 없었는데 김동현의 가세로 공중전을 펼 수 있게 돼 지난해보다 훨씬 다양한 공격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코치 겸 선수로 뛸 김병지에 대해 조 감독은 "지난해 시즌에서 마지막 10~15분을 남겨두고 수비라인이 무너지는 허점을 보였는데 김병지가 이끌어줘 상당히 수비가 안정된 분위기를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경험이 많은데다 팀 내 맡형으로 후배들까지 잘 다독거려줘 올 시즌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크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올해는 무조건 플레이오프 6강전에 진출할 것이며 팬들도 우리 선수들과 함께 뛰겠다는 각오로 운동장을 많이 찾아주면서 좋겠다"며 "젊은 피가 수혈돼 팀내 사기가 높아진 만큼 자신감을 갖고 멋진 경기를 펼쳐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choi21@yna.co.kr

촬영: 이정현VJ (경남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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