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3대 바이오에너지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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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회서 성능 선보여..상용화 나서기로

(수원=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국내 한 대학이 가스, 디젤, 에탄올 등 유기물을 이용한 이른바 3대 바이오에너지 개발에 성공했다.

국립 한경대는 27일 경기도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바이오에너지 기술 시연식을 갖고 자체 개발한 바이오에너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선보였다.

시연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최일신 한경대 총장,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에탄올에서 추출한 에너지에 불을 붙여 보였다.

김문수 지사는 시운전 차량에 바이오디젤을 직접 주입한 뒤 차량에 올라타 행사장 주변을 5분여간 운전하기도 했다.

바이오디젤을 주입한 차량은 시동과 운행, 정지시 성능에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다.

시운전을 마친 김 지사는 "유가 상승과 탄소 저감의 분위기 속에서 바이오에너지 개발은 이제 필연적인 수순"이라며 "경기도는 한경대학교의 바이오에너지 개발과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대학 최초로 3대 바이오에너지 개발에 성공한 한경대는 올해 말까지 국내와 미국 등에 바이오에너지 생산설비를 갖춰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경대는 지난해 3월 바이오가스 생산공장을 설립해 1일 450㎾의 전력을 생산,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 폐식용유를 이용해 1시간당 90ℓ의 바이오디젤을 생산하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나노톡스텍 연구팀과 함께 잡초 부들을 이용해 종이와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 대량 생산을 추진 중이다.

한경대는 미국 노스다코타주와 양해각서를 체결, 분당 신도시의 122배인 24만여㏊의 부들 군락지에서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준비 중이다.

이곳에서 종이와 에탄올을 생산할 경우 총 75억달러 가량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대학 측은 보고 있다.

김태완 한경대 교수는 "가스.디젤.에탄올 등 3대 바이오에너지 기술을 한 학교에서 모두 개발해 상용화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일"이라며 "바이오에너지 상용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과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ress108@yna.co.kr

촬영:천의현 VJ(경기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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