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미술관 체코 현대미술展

2009-02-27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안드르지흐 할루페츠키 미술상(이하 할루페츠키상)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된 직후인 1990년 반체제 극작가 출신으로 후에 대통령까지 오른 바츨라프 하벨 등이 뜻을 모아 명망있는 미술 비평가이자 철학자의 이름을 빌려 제정한 상이다.

만 35세이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돼온 이 상은 동구권 국가에서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현대미술상이다.

서울대미술관은 할루페츠키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미는 체코현대미술전을 개막해 5월24일까지 연다.

전시 기획을 맡은 체코의 큐레이터 이르지 프타체크는 체코 현대미술과 시대적 특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춰 2000-2008년 수상자 9명의 작품 15점을 모았다고 한다.

체코가 올해 유럽연합(EU)의 의장국을 맡은 것을 기념해 기획한 전시로, 서울대미술관과 주한체코대사관이 공동 주최했다.

참여 작가는 다비드 체르니(42), 토마시 바넥(43), 마르케타 오토바(41), 미할 페초우체크(36), 얀 만추시카(37), 카테르지나 쉐다(32), 바르보라 클리모바(32), 에바 코탸트코바(27), 라딤 라부다(33) 등이며, 전시 작품은 설치, 비디오, 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페초우체크는 어린이방이라는 단채널 비디오를, 만추시카는 고무밴드에 상념 섞인 문구를 새긴 설치작 내가 걷는 동안을, 코탸트코바는 비디오와 오브제 설치작으로 구성된 학교까지 걷기를 각각 선보였다.

입장료는 2천-3천원. ☎02-880-9504.
evan@yna.co.kr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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