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쟁점 미디어법안 선별처리 제안

2009-03-01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저작권법.디지털전환법 4월국회 처리
나머지 4개법안, 6월국회서 일부 처리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1일 "극단적 대치를 해결하기 위해 언론관계법과 국회 정무위의 경제관련법에 대해 전향적 자세로 한나라당과 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은 날치기 시도를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의 테이블로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나라당이 일방적으로 언론악법 등 MB악법을 강행처리한다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며 모든 책임은 한나라당에 있다"고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여야 합의를 지키다 막판에 뒤집는 것도, 국회의장이 중립을 지키다 막판에 중심을 잃는 것도 청와대의 강요 때문이자 오직 재벌 퍼주기와 방송 장악에 관심을 쏟는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박병석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과의 협상 가능한 미디어법안에 대해 "언론악법, 언론관계법에 관해서는 분리처리할 수 있다"며 "경제관련법은 출총제 폐지를 포함한 일부는 2월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으나 사이버모욕죄와 마스크법 등은 이번에 논의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6대 미디어법안의 세부 처리방침과 관련, "저작권법과 디지털전환법은 4월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고 나머지 4개는 사회적 논의기구에서 논의한 뒤 6개월내 처리할 수 있다"며 "다만 한나라당이 더 빠른 처리를 끈질기게 요구함에 따라 4개 쟁점법안에 관해서도 공감대가 이뤄진다면 6월 국회에서 일부는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shin@yna.co.kr

영상촬영 : 신상균VJ, 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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