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기념 아우내 봉화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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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 유관순 열사와 애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3.1운동 제90주년 기념 아우내 봉화축제가 28일 오후 7시 충남 천안시 병천면 유관순 추모각과 아우내 장터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봉화축제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 단체장과 주민, 병천 청년회의소 회원 등 3천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어 이날 오후 8시 유 열사 추모각 뒤편 매봉산 정상에 봉화가 타오르면서 대형 태극기를 앞세운 참석자들은 손에 손에 횃불을 들고 3.1운동 당시 만세운동이 벌어졌던 아우내 장터까지 1㎞를 행진하며 `그날의 함성을 재연했다.
횃불행진 도중에는 만세운동을 알렸던 비밀문서 제작 과정과 일본 헌병대와의 충돌 상황, 헌병주재소 방화 장면 등이 연출됐다.
행사에 앞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사적관리소에서는 태극기 탁본체험, 전통민속놀이체험, 페이스페인팅, 유관순 캐릭터와 사진찍기, 비보이 공연 등이 열렸다.
아우내 장터 독립만세 운동은 1919년 4월1일(음력 3월1일) 유관순 열사와 김구응 선생 등이 주도해 벌인 비폭력 만세운동으로, 당시 19명의 열사가 현장에서 일본 헌병대의 총탄에 맞아 숨졌으며 유 열사는 현장에서 체포돼 옥중에서 순국했다.
lwm123@yna.co.kr
촬영.편집 : 김민철VJ(대전충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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