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초.중교 미니 입학식

2009-03-02 アップロード · 224 視聴


낙생초교 23명으로 개교..입주 지연탓 기형운영 불가피

성남교육청 "교육과정.급식은 이상 없어"

(성남=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도 판교신도시 안에 4개 초등학교와 3개 중학교가 2일 처음으로 문을 열었지만 학생 수 부족으로 기형적인 운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아파트 입주 지연으로 두 초등학교는 7개 학년에서 5명 이하의 신입생을 받는 등 학교마다 학년당 학생 수가 30명을 넘지 못했다.

분당구 판교동에 위치한 낙생초등학교는 이날 전교생 23명으로 개교식을 했다.

입학생과 전학생 수는 1학년과 6학년이 각 4명, 2학년이 2명, 3학년과 4학년이 각 3명, 5학년이 7명이다.

입학식이 열리기 전 한 명씩 배정된 2학년과 4학년은 학생이 한두명 늘면서 학생 홀로 공부하는 것을 면했다.

산운초등학교는 35명, 운중초등학교는 90명, 성남송현초등학교는 가장 많은 136명으로 개교했다.

낙생초와 산운초 전체 학년의 학급당 학생수는 10명에 못 미쳤고 성남송현초등학교는 1학년에 30명이 입학해 그나마 가장 많은 학생 수를 기록했다.

성남교육청 관계자는 "판교 신도시의 아파트 입주율이 예상보다 낮아서 빚어진 현상"이라며 "그러나 학생들을 교육하고 급식하기 위한 준비가 끝났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아파트 입주 지연에 따른 학생수 부족으로 7개교 가운데 낙생, 산운, 운중, 성남송현 등 4개 초등학교는 당분간 학년당 1학급씩만 운영한다.

급식은 성남송현초교에서 음식을 만들어 냉동차로 각 학교로 운반한다.

hedgehog@yna.co.kr

촬영,편집:천의현 VJ(경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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