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노, 본회의장 진입 격한 몸싸움

2009-03-02 アップロード · 21 視聴


(서울=연합뉴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2일 쟁점법안 처리와 관련해 극적인 합의를 이룬 가운데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보좌진들이 국회 본회의장에 진입을 시도하면서 이를 막는 한나라당 의원 및 당직자들과 격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민노당은 이날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해 합의한 직후 한나라당 의원들이 점거 농성중인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했다.

강기갑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 30여명이 "MB악법 물러가라"로 외치며 본회의장 문 앞으로 밀고 들어오자, 약 80여명 가량의 한나라당 의원들은 몸으로 이를 막았다.

이 과정에서 고성과 욕설이 난무했으며 민노당 당직자 30여명은 본회의장 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다 5시15분께 자진 해산했다.

한편 회의장 안에 들어간 한나라당 의원들은 민노당의 의장석 점거에 대비해 의장석 주변에 수십명의 의원들이 포진해 의장석을 사수했다.

취재, 편집: 이규엽 기자, 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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