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훈련 맞아?"..서바이벌 전투체험

2009-03-02 アップロード · 108 視聴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적군이 점령한 도시를 탈환하라"

육군 제57사단 221연대는 2일 오전 적군이 점령한 도시를 탈환하라는 상급 부대의 명령을 받고 예비군을 소집해 치열하게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00시내로 투입했다.

00시내는 이미 적군이 진지를 구축하고 있어 우리 군은 진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경험이 풍부한 예비군이 투입되자 양상은 곧 달라졌다.

예비군은 건물과 지형물에 몸을 숨겨 적의 포탄과 총탄을 피했으며 분대장의 명령에 따라 사격과 약진을 반복했다.

급기야 적진이 뚫리고 적군은 달아나기 바빴다.

우리 군이 마침내 00시내를 점령한 것이다.

올해 첫 예비군 훈련이 열린 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육군 제57사단 예비군 훈련장.

예비군들은 보호용 조끼와 헬멧을 쓰고 페인트 탄을 발사할 수 있도록 제작된 M16 서바이벌 건으로 무장했다.

또 파란색 조끼를 입고 분홍색 페인트 탄을 쏘는 우리 군과 검은색 조끼를 입고 파란색 페인트 탄을 쏘는 적군으로 나눠 10명씩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은 적군이 시가지를 방어하고 우리 군이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이 진행될 때마다 예비군의 전투복과 헬멧은 페인트로 얼룩졌으며 건물 벽에도 페인트 탄 자국이 선명해졌다.

군은 이날 전국 233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일제히 훈련을 시작했으며 57사단에만 올해 23만명이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올해 예비군 훈련을 일방형이 아닌 쌍방형 교전 방식으로 개선하고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바이벌 장비를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kyoon@yna.co.kr

촬영, 편집 : 이길용 VJ(경기북부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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