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드림걸즈’ 베일을 벗겨 본다!

2009-03-03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서울=연합뉴스)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드림걸즈’ 시연회 현장입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역시 의상이었는데요, 26명의 배우가 입는 옷은 400벌. 가발도 100여 개나 됩니다. 한국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LED 회전무대도 볼거리였는데요, 가로 2m, 세로 6m의 모니터 다섯 개를 이어 붙여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연기생활 20여 년 만에 뮤지컬에 처음 도전한 김승우씨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전문 뮤지컬 배우들 사이에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번 감상해 볼까요?

인터뷰 김승우 / 뮤지컬 ‘드림걸즈’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했던 뮤지컬에 들어왔다. 꿈을 이루고 싶어 들어왔기도 했고 모든 배우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분들만큼 아니 더 많이 저도 노력했다는 것이다. 아직도 내 성에 차지 않는다. 내가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관객분들도 그럴 것으로 생각하고 배우생활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드림걸즈’를 위해 완성돼 가는 모습,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취재진에 처음 공개된 이날 시연회에서, 주인공을 맡은 정선아씨가 조명에 얼굴을 부딪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어서 앞으로 공연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시연회를 마친 주인공들이 기자회견장에서 잇따라 눈물을 흘려 취재진을 놀라게 했는데요, 3개월 가까이 하루 10시간 넘는 강행군 끝에 무대에 올라, 배우들의 감정이 격해졌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홍지민 / 뮤지컬 ‘드림걸즈’ =“작품 만드는 동안 굉장히 힘들고 다들 많이 고생했지만 외국 스태프들에게 많이 배웠고 자신감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도 너무 벅찬데 매 작품 때마다 벅차오는 이 감정을 관객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
인터뷰 정선아 / 뮤지컬 ‘드림걸즈’ =“저희가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고 너무 하고 싶고 원했던 작품이고, 힘들었기 때문에 관객분들에게 보여 드릴 때 벅차고 행복해서 흘리는 눈물이라고 생각한다.”

영상취재 박언국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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