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봄의 전령 취나물 수확 한창

2009-03-03 アップロード · 182 視聴


(고흥=연합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한반도 최남단 전남 고흥에서는 `봄의 전령인 취나물 수확이 한창이다.

쌉쌀한 맛과 씹히는 감촉, 독특한 향과 맛이 특징인 취나물은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데쳐 먹거나 된장국, 재첩국에 넣어 먹으면 제격이다.

겨울철 노지에서 재배되는 취나물은 육지에서는 이곳 고흥밖에 없는데 적당한 해풍(海風)을 맞고 자라 입안에서 맴도는 향과 맛이 그만이다.

취나물은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등이 많이 들어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봄철 춘곤증 예방과 혈액순환 강화, 만성기관지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즘에는 웰빙 바람 덕에 친환경, 무공해 나물인 취나물의 인기가 좋아 판로도 좋은 편으로 예년보다 1천원 가량 오른 8천원선(4kg)에 거래되고 있다.

고흥 취나물은 도화면과 포두면 일대 400여 농가가 재배, 연간 3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효자작물이다.

재배농민 이재순(56.여.포두면)씨는 19일 "몸이 나른해지기 쉬운 요즘 이만한 봄나물이 어디 있겠느냐"며 "고흥 취나물은 겨우내 눈비와 해풍을 맞고 자라 보약이나 다름없다"고 자랑했다. (글.사진 =송형일 기자)
nicepen@yna.co.kr

촬영:김민철 VJ(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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