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폭력, 여야 잣대 달라선 안돼"

2009-03-04 アップロード · 10 視聴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4일 정부가 전날 국회 폭력사태에 대한 엄정한 대처방침을 밝힌 데 대해 "이런 방법으로 야당을 탄압하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폭력은 국회 뿐 아니라 어디에서도 사라져야 할 나쁜 것이지만 여당에 들이대는 잣대와 야당에 들이대는 잣대가 달라서는 절대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폐회된 2월 임시국회와 관련, "신의를 갖고 대화와 타협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번번이 한나라당에 의해 합의가 깨지는 수난을 면치 못했다"며 "여야간 신뢰가 상실되고 정치가 완전히 실종된 최악의 성적표로 마감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MB악법의 원천봉쇄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언론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사회적 논의기구를 확보했다"며 "이 기구는 국민 의견이 수렴되는 제대로 된 기구여야 하며 논의된 내용은 입법에 성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hanksong@yna.co.kr

영상취재.편집 : 이규엽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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