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이웃돕는 天使계좌사업 재개

2009-03-05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작년 1천600여 명의 후원자가 6개월 만에 1억3천만원을 모금해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도왔던 기적을 재연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수성구는 오는 4일 희망수성 천사계좌 사업에 참여했던 후원자들을 초청해 2008년 성과 보고회를 갖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식을 맺어 올해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수성구와 공동모금회는 작년 3월 4일 천사계좌 모금운동을 시작해 목표액이던 1억원을 넘는 1억3천500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했다.

이들은 후원금으로 저소득층 중.고생 자녀와 고액 치료비로 고통받는 희귀난치병환자 등 공공복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는 복지사업 사각지대의 불우이웃을 도왔다.

지산어린이집 원생들이 동전을 모아 37만원을 기탁했고 수성구 도시관리과 8급 직원이 월 5만원을 후원하는 등 1천644명의 크고 작은 후원자가 참여했다.

구청과 공동모금회는 올해 1억2천만원 모금을 목표로 후원자를 발굴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

후원신청을 거쳐 월 2천원 이상의 정기후원금과 일시후원금을 공동모금회 지정계좌에 받고 일정액이 모이면 후원사업을 실시한다.

구청은 후원자 발굴과 수혜자 발굴 및 추천을, 공동모금회는 후원금 관리와 지급, 후원금 영수증 발급으로 역할을 나누었다.

수성구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지역민과 민간기관이 협력해 제도권 밖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으로 여러 곳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 kr/realism

촬영.편집 : 하인영 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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