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아토피 환자, 다른 피부질환에도 취약"

2009-03-06 アップロード · 185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는 다른 피부질환에도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가 19개 대학병원 피부과에 내원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 948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과 동반된 피부질환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 환자 중 30%에서 1개 이상의 피부질환이 동반되었습니다.

(인터뷰) 서성준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유해한 물질을 차단해주는 피부의 장벽기능이 감소되어 있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사소한 감염이 있어도 이를 퇴치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감염성 질환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다."

동반되는 피부질환의 종류로는 여드름(24%)이 가장 많았고 접촉 피부염(10%)과 지루피부염(7%), 담마진(6%)과 전염성 연속종(5%)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구팀은 조사대상이 10대와 20대가 주를 이루었던 점이 여드름이 높게 나온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서성준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여드름은 피-아크네(P. acne)라고 하는 균 감염이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드름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아토피 질환은 급성질환이 아닌 만성 재발성 피부염입니다.

빠른 시간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까지는 없으며 피부 청결과 습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문의는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아토피 피부염은 다른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리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초기 치료에 힘쓰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서성준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피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외부로부터 유해한 물질을 차단해주는 보호기능 즉 장벽기능인데 이것이 깨지면 세균 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 곰팡이 감염 같은 2차적인 문제가 많이 생긴다. 하지만 초기에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면 이러한 합병증과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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