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미군 캠프캐럴서 군수물자 이동훈련

2009-03-06 アップロード · 193 視聴


(칠곡=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유사시 한국 방어를 위한 작전연습인 한.미 키 리졸브 연습의 하나로 미육군 사전배치재고 불출훈련이 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주한미군부대 캠프 캐럴(Camp Carroll)에서 열렸다.

주한미군은 이날 전방에 배치돼 있는 후속 지상군을 지원하기 위한 전차와 장갑차, 의료물자, 전투식량 등의 군수물자를 왜관에 집결시킨 뒤 경기 동두천으로 전진배치하는 훈련을 벌였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본토에서 파견된 증원군인 호킨스대대 소속 병력도 참가했다.

미군들은 야전 교범에 따라 정비창에 보관돼 있던 M1A1 전차와 M2A2브래들리 장갑차 등의 주행연습을 거쳐 탄약을 싣고 철도로 수송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미군들은 정비창에 보관된 전시 재고장비를 지급받아 전차와 장갑차를 주행로에서 5번 왕복해 시험주행한다거나 열차에 차례대로 싣는 과정에서 다소 지겹다는 느낌이 들 만큼 천천히 움직였지만 철저하게 규칙에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한 미군은 취재진을 향해 지급된 방음 귀마개를 착용하라며 한국말로 "안전제일"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키 리졸브 연습은 9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지만 훈련에 앞서 보급물자나 전투장비의 이동이 필요한 만큼 사전배치재고 불출훈련이 먼저 시행됐다고 부대 관계자는 전했다.

부대측은 "이 훈련은 대한민국에 대한 공격이 있을 때 한.미 동맹이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란 것을 확신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sds123@yna.co.kr

촬영:하인영 VJ(대구경북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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