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부산도 첫 삽

2009-03-06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낙동강 대저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착공.. 내년까지 518억 투입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에서도 `4대 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6일 첫 삽을 떴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부산시 강서구 낙동강 둔치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허남식 시장, 제종모 시의회 의장,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강 살리기 선도사업인 대저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대저지구 사업은 낙동강 둔치를 정비해 자연생태 공간으로 복원하고 시민들이 즐겨찾을 수 있는 수변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전국 4대 강 살리기 사업 가운데 도심을 통과하는 구간으로는 처음 공사에 들어갔다.

대저지구 둔치 2.66㎢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에는 국비 518억원이 투입되며 전체 면적의 60%는 자연 초지로 조성된다.

나머지 공간에는 수생식물 탐방로와 청소년광장, 친수공간, 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이곳에 들어서있는 비닐하우스 3천300채에 대한 보상을 거쳐 2010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는 국비 123억원을 투입하는데 부산시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위.수탁 협약을 맺어 공사를 자체 발주했고, 지역 업체에 일감이 돌아갈 수 있도록 2개 공구로 나눴다.

부산시는 대저지구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북구 화명동에서 사하구 하단동에 이르는 길이 20.26㎞의 낙동강 본류를 비롯해 서낙동강(18.55㎞), 평강천(12.54㎞), 맥도강(7.84㎞) 등 3개 지류의 물길을 복원하고, 생태공원과 에코 벨트를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9개 분야 39개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 구상안을 마련해 4대 강 프로젝트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해 놓고 있다.

부산시는 낙동강 본류와 지류의 수심을 현재의 1∼6m에서 3∼7m로 깊게 만들고 수문과 갑문을 정비 또는 증설해 낙동강과 서낙동강, 서낙동강과 바다를 연결함으로써 관광선이 다니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 맥도지구(면적 2.54㎢)와 삼락지구(4.72㎢) 등 4곳의 하천 둔치를 정비해 생태습지와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둔치도와 중사도에는 자연생태공원을 만들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서낙동강과 평강천, 맥도강 등 3개 지류 옆에는 둑을 겸한 폭 30∼50m의 에코 벨트를 조성해 녹지와 자전거 길, 생태탐방로 등을 만들고 본류 양쪽에는 길이 45㎞, 폭 5∼8m의 에코 트레일을 꾸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이에 필요한 총 사업비를 4조966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lyh9502@yna.co.kr

촬영,편집: 노경민VJ (부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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