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극장영화 관람편수 10년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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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 관객이 1년간 극장에서 관람한 영화 편수가 10년 사이 2배로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1999∼2008년 한국 영화관객 성향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 전체 소비자의 연평균 관람 편수는 1999년 4편에서 지난해 10.4편으로 2.6배가 됐다. 1년간 한 번이라도 극장을 찾은 관객들만 고려했을 때는 6.3편에서 11.4편으로 1.8배였다.

1년간 극장에서 한 번이라도 영화를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의 비율을 말하는 극장 영화 관람 경험률은 1999년 62.6%에서 지난해 91.5%로 28.9% 포인트 늘었다.

10년간 전반적으로 다른 장르보다 액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지만 선호도 자체는 1999년 37.1%에서 지난해 27.6%로 떨어졌다. 코미디 선호도는 2001∼2005년 20∼30%대를 유지할 정도로 높았지만 지난해 5.9%로 뚝 떨어졌다. 반면 SFㆍ판타지에 대한 선호도는 9.4%에서 11.2%로 늘었다.

한국영화에 대한 선호도는 1999년 36.5%에서 지난해 39.9%로 소폭 늘었지만 2003년 48.5%에 비해서는 줄었고 미국 영화에 대한 선호도는 10년새 40.8%에서 50.1%로 늘었다.

10년간 평균적으로 남성(6.8편)보다 여성(7.7편)이 약간 많은 영화를 봤다. 또 24∼29세(10.7편), 19∼23세(10.4편)가 가장 영화를 많이 보는 연령대였다.

관람 동기는 1999∼2006년(2007, 2008년 조사 미실시) 8년간 보고 싶은 영화라서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지만 비율은 29.1%에서 32.7%로 줄어들었고 기분전환을 꼽은 응답자는 13.8%에서 19.7%로 늘었다.

이번 보고서는 영진위가 1999년부터 해마다 1차례씩 실시한 영화 관객 성향 조사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것이다.

영상편집 : 전현우 기자

chero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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