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대법원 판결 재심 신청할 것"

2009-03-06 アップロード · 124 視聴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은 6일 자신의 이사장직 상실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며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근령씨는 이날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내 근화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법원 재판 결과에 중대한 법적 하자가 발견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성동교육청이 이미 위헌결정이난 법률조항을 근거로 소송을 건 것을 법적지식이 부족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교육청이 이외에도 재판과 관련된 다수의 공.사문서를 허위로 꾸민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근령씨는 또 "지난 2007년 11월28일 나와 직원 20여명을 사무실에서 쫓아낸 한센인과 용역 등 100여명은 동생(지만씨)과 동생 비서실장(정모씨)의 사주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법원이 동생의 신청으로 이원우 안양대 석좌교수 등 9명을 재단 임시이사로 선임한 것도 관련 법규가 없고 절차상 문제가 많아 무효"라면서 "이러한 내용을 이미 검찰에 제출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근령씨 측이 고용한 것으로 알려진 용역 150여명과 함께 5일 새벽 육영재단 사무실을 점거했던 노조원들은 당일 밤 전원 자진퇴거했다.

이에 따라 재단 사무실 주변 출입구에는 현재 임시이사측 용역 20여명이 배치돼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어린이회관 유치원 입학식은 연기됐으며 미처 소식을 듣지 못한 학부모와 어린이 30여명이 회관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다.

건물 출입을 막는데 항의하던 한 60대 여성 학부모는 용역들에게 끌려나가다 다리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고(故) 육영수 여사가 설립한 육영재단은 1990년부터 근령씨가 이사장직을 맡아 운영해 왔으나 성동교육청은 2004년 "미승인 임대수익 사업을 벌이는 등 설립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한다"는 이유로 박씨의 이사장 자격을 박탈했다.

박씨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으나 지난해 5월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패소해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hwangch@yna.co.kr
영상취재:황철환 기자(사회부) . 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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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
2009.03.07 08:12共感(0)  |  お届け
권력이 얼마나 좋다는걸 보고 살아온 사람들

인간이 권력 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린다는것도

언니도 청치에 목를맨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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