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2마리 방사

2009-03-06 アップロード · 91 視聴

구조후 재활치료 거친 수리부엉이.갈매기도 방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시설관리공단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야생에서 다친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2마리와 수리부엉이 1마리, 갈매기 1마리를 모두 재활치료한 뒤 6일 자연방사했다.

천연기념물 323-8호인 황조롱이 2마리는 지난달 초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울산공장 부근과 울주군 언양읍 일원에서 날개와 꼬리깃이 불길에 타버리는 등 날지 못하는 상태서 구조돼 그동안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재활치료를 받았고 이날 울주군 회야댐 부근에서 방사됐다.

또 천연기념물 324-2호인 수리부엉이도 지난달 중순 동구 일산동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탈진상태로 구조됐고 갈매기도 동구 인근에서 구조된 뒤 치료를 거쳐 이날 동구 봉대산에서 방사돼 모두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황조롱이는 비둘기 정도 크기의 맹금류인 텃새로 개구리와 뱀, 대형 곤충 등을 잡아먹고 특히 쥐를 잘 잡아먹어 환경부 야생동식물보호법상 포획금지 야생조류로 지정되어 있다.
고영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오늘 야생동물 자연방사 행사는 시민들이 야생동물보호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기획하게 됐다"며 "야생동물을 제대로 보호하는 것이 곧 인간이 잘 살 수 있는 아름다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촬영,편집:김영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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