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지원 신청자 58.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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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기침체 여파로 3개월 이상 이자를 갚지 못하는 가계가 늘어나면서 신용회복 지원 신청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신용회복지원 신청자는 올해 1~2월 1만4천702명으로 작년 동기(9천302명)보다 58.1% 증가했다.

월별 신청자도 1월 6천482명에서 2월 8천221명으로 늘어났다.

신용회복위원회에 고충을 호소한 상담자 역시 1~2월 8만8천41명으로 작년 동기(4만5천587명)보다 93.1% 급증했다.

신용회복지원 신청자에게 긴급 자금 등을 제공하는 소액금융 지원 프로그램 신청 건수도 1월 662건(18억4천400만 원)에서 2월 1천310건(38억1천700만 원)으로 불어났다.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 중인 신용회복기금에도 금융소외자들이 몰리고 있다.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에게 연 3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10~20%의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해주는 전환 대출은 작년 12월19일부터 지난 5일까지 총 4천80명이 신청해 2천734명(266억 원)이 지원을 받았다.

이자 감면과 8년간 원금 분할 상환 혜택을 주는 채무 재조정 신청자는 1만7천600명에 달했다.
haeyounk@yna.co.kr

영상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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