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컬‘, 영화보고 뮤지컬로 또 본다!

2009-03-09 アップロード · 82 視聴


(서울=연합뉴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입니다. 10년 만에 뮤지컬로 제작돼 오는 12일, 관객들과 처음 만나는데요, 흥행에 성공한 영화인데다, 영화의 흐름을 잇기 위해 영화 시나리오 작가와 음악감독이 뮤지컬에도 참여했고요, 주인공 역시 영화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배우들로 선정됐습니다.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역시 일찌감치 공연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는데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엽기적인 스토리를 살려서 6일 저녁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로 첫 선을 보입니다. 제작기간만 3년, 전문 작곡가와 작사가의 합류로 음악을 보강했고요, 신성록, 김재범, 방진의 등 실력파 배우들을 주연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신성록 /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 =“사랑을 느끼지 못한 사람은 없을 텐데, 이 작품을 통해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될 것이고..”
인터뷰 방진의 /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 =“영화와는 다른 나만의 미나로 해석했고 공연 보러 오시면 또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이 밖에도 ‘무비컬’ 선배겪인 ‘라디오 스타’가 3월 초 세 번째 앙코르 공연을 갖고요, ‘내 마음의 풍금’이 4월 재 개막하는데다, 영화로 잘 알려진 ‘삼총사’ 역시 뮤지컬로 만들어져 5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인터뷰 변정주 / 뮤지컬 연출가 =“영화에서는 비중이 작지만 뮤지컬에 적절한 장면이 있고, 반대로 영화에서는 중요한 데 뮤지컬로 표현하기 어렵거나 그만큼의 파워가 안 나오는 장면이 있다. 작가나 연출가, 작곡가의 감각이 필요한데 뮤지컬로 적절한 장면들로 이야기를 풀어서 영화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 좋은 작품이 될 것으로 본다.”

‘무비컬’ 성공의 전제조건은 흥행입니다. 흥행에 성공했다는 것은 관객들이 그만큼 많이 봤다는 뜻이죠. 이미 ‘성공한 영화’라는 보증이 있어서 뮤지컬 관객들에게 어필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함께 음악 역시 중요한 요소인데요, 음악을 소재로 했거나 OST가 히트한 경우 우선 ‘선택 대상’이 됩니다. 클래식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최근 인기몰이 중인 ‘과속 스캔들’은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뮤지컬 제작 논의가 한창입니다.

인터뷰 김선경 / 인터파크 공연팀 =“’달콤 살벌한 연인‘을 원작으로 한 ’마이 스케어리 걸‘과 ’주유소 습격사건‘ 등이 상반기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고, ’웨딩싱어‘와 ’금발이 너무해‘ 역시 올해 라이선스 뮤지컬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무비컬‘ 열풍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상취재 신용희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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