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부사관 222기 325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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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제222기 해군부사관 325명의 임관식이 9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해군 주요 지휘관 및 참모, 가족들의 축하 속에 열렸다.

해군참모총장은 부사관의 위상을 높이고 모두가 해군의 주인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자는 한마음 갖기운동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관식을 직접 주관해 신임 부사관들을 격려했다.

신임 부사관들은 지난 1월9일 입교해 8주간의 강도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군사지식과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강인한 체력을 연마해 왔다.

이날 임관식에서 변정찬(21) 하사가 참모총장상, 이승엽(20) 하사가 교육사령관상, 이세희(23) 하사가 기초군사교육단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새롭게 탄생된 신임 부사관 중에는 형제 부사관인 김형은(29.육군 병장 출신), 형균(21) 하사가 나란히 동기생의 길을 걷게 되는 등 화제의 인물도 많았다.

특히 신임 부사관의 18%에 달하는 58명이 군복무를 마친 뒤 다시 입영하거나 병으로 복무하던 중 부사관으로 지원해 청년실업 등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을 그대로 반영했다.

정 해군참모총장은 "우리 해군은 전 세계 어디서나 작전수행이 가능한 해군, 국가정책을 강한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정예 선진해군이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신임 부사관들도 전문성과 열정으로 무장해 중간 간부로서 부대의 화합과 단결에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부사관들은 개인의 특기별로 전투병과학교 등 교육사령부 예하학교에서 특기교육을 받은 뒤 함정과 육상의 각 부대에 배치된다.
choi21@yna.co.kr

취재: 최병길 기자(경남취재본부), 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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