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687명 선출

2009-03-09 アップロード · 62 視聴


남한의 국회의원 총선거에 해당하는 북한의 제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일요일인 8일 실시됐습니다.

선거구마다 선정한 단독후보가 나와 찬반을 표명하는 북한의 대의원 선거는 선거 자체로선 의미가 없지만, 북한권력층의 내부 변화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북한은 이번 선거 후 4월쯤 제12기 최고인민회의 첫 전체회의를 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국방위원장에 재추대함으로써 김정일 3기체제를 공식 출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대의원 숫자는 제11기 대의원 선거 기준으로 인구 3만명당 대의원 1명 원칙에 따라 총 687명입니다.

북한 매체들은 이번 대의원 선거에서 대외적으로 알려진 북한의 고위 당.정.군 간부들 대부분이 투표에 참가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김일성정치대학에서 투표하고 이 대학을 시찰했으며, 북한군 수뇌들인 조명록 국방위원회 1부위원장과 리용무, 오극렬 국방위 부위원장, 리영호 총참모장, 김일철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등은 김정일 위원장이 후보자로 등록한 인민무력부 선거구인 제333호 선거구 제1호분구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김영주를 비롯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전병호 당 비서 등도 투표 사실이 보도됐습니다.

김영일 총리와 노동당 우당인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과 류미영 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장도 각각 평양의 선거구에서 투표한 것으로 북한 언론매체는 전했습니다.

북한은 오늘중 대의원 당선자의 명단을 공개하고, 한달쯤 뒤 첫 전체회의를 열어 국방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등에 대한 인사와 국정 방향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baesj@yna.co.kr

편집: 김지민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12기,최고인민회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10
全体アクセス
15,979,824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