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의인에 감사장 전달

2009-03-09 アップロード · 130 視聴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5일 부산지하철 1호선 연산동역 선로에 추락한 20대 여성을 구조한 지하철 의인 김기환(48) 씨에게 9일 감사장과 무료 승차권을 전달했다.

교통공사는 위험을 무릅쓰고 위기에 처한 시민을 구한 김 씨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높이 사 이날 오후 안준태 사장 명의의 감사장을 수여하는 한편 향후 1년간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승차권을 전달했다.

교통공사는 또 김 씨를 용감한 시민상 후보로 부산시에 추천할 계획이다.

김 씨는 지난 5일 밤 10시50분께 부산 지하철 1호선 연산동역에서 신평행 전동차가 진입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온지 몇 초 뒤 빈혈로 갑자기 정신을 잃고 선로에 떨어진 승객 정모(27.여) 씨를 구출했다.

김 씨가 정 씨를 구하기 위해 선로로 뛰어내려 쓰러진 정 씨를 감싸 안고 선로 옆 승강장 발판 밑 공간으로 몸을 피한지 불과 3초 뒤에 전동차가 두 사람 옆을 스쳐 지나가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부산교통공사 안준태 사장은 "열차가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급박한 순간에 자신을 돌보지 않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한 김 씨의 용기와 희생정신에 보답하는 뜻에서 감사장을 전달했다"며 "비슷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모든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촬영,편집: 노경민VJ(부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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