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대법관 "시간 달라"..거취 주목

2009-03-09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대법원 진상조사단의 신영철 대법관 촛불 재판 의혹 조사가 돌연 중단돼 거취가 주목됩니다.

오늘 오전부터 신 대법관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던 조사단은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신 대법관의 요청에 따라 조사를 멈췄습니다.

조사단이 신대법관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지 4시간 30분 만입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신 대법관의 요청이 조사단의 질문에 시간을 달라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자진 사퇴 가능성이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영철 대법관의 사퇴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대법관의 촛불재판 압력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박민웅 부의장 / 전국농민회총연맹 = "신영철 대법관은 즉각 사퇴하고 객관적인 진상조사기구를 만들어 관련 의혹을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민주당은 신 대법관의 탄핵소추에 나설 수 있다며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도 오늘 논평을 통해 신 대법관이 탄핵소추를 당하기 전에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법원 내부에서도 신 대법관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형연 판사는 법원 내부게시판을 통해 신 대법관의 언행은 사법부의 권위를 무너뜨릴 중대한 재판 침해 행위라고 지적한 뒤 스스로 용퇴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신영철 대법관의 사퇴 여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앞으로 신 대법관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kkk@yna.co.kr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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