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층쿠 "한국서 진짜 보석 찾아내겠다"

2009-03-10 アップロード · 560 視聴


Mnet과 합작해 하로 프로젝트 韓 멤버 뽑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의 음악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교류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국 음악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 일본을 점령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본 최대 여성그룹 소속사인 업프론트의 프로듀서 층쿠(41) 씨가 음악채널 Mnet과 합작해 하로 프로젝트의 한국인 멤버를 뽑는 대(對) 동경소녀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

그는 9일 오후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연예인이 일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간 음악 교류가 단절돼 있었다"며 "한국에서 영입하고 싶은 팀은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이며, 그룹 H.O.T의 강타와는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8년 시작된 하로 프로젝트는 업프론트에서 층쿠가 이끄는 여성 아이돌 집단을 말한다. 모닝구 무스메, 베리즈 코보, 큐트, 비유덴, 멜론 기념일 등 총 76명이 하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닛으로 활동 중이다.

업프론트는 Mnet과 손잡고 한국인 멤버를 뽑으며 이 과정은 대 동경소녀라는 제목으로 4월 말부터 Mnet을 통해 방송된다. 국내에서 10일부터 4월9일까지 지원자를 받아 방송에 출연할 후보 10명을 뽑고, 트레이닝을 통해 서바이벌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려 J-POP 시장에 데뷔시킨다.

층쿠 씨는 일본식 트레이닝의 특징에 대해 "레코딩을 하는 적응력을 기르고 댄스 연습 등을 시킨다"며 "더불어 일본식 인사법 등의 예절을 중요시하는데 집단 활동에서 잘 살아남고 성공적인 연예 활동을 위한 것이다. 인원수가 많아 댄스도 개인기보다 균형을 맞춰가는데 초점을 맞춘다"고 소개했다.

또 "완벽한 훈련을 통해 데뷔 때부터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과 전문적인 훈련을 못 받아 데뷔 때 춤을 잘 못 추더라도 이후 팬들이 훈련시켜나가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방법이 있는데 난 후자가 더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제목이 대 동경소녀보다 투게더 동경소녀가 더 좋지 않았을까"라고 말한 그는 한국 지원자의 조건을 묻자 "여성이면 연령은 묻지 않겠다"면서도 "어린 친구들과 함께 해야하니 30대는 자신있는 분만 지원하길 바란다. 또 노래를 좋아하고 잘하는 분, 부모님과 떨어져 일할 수 있는 분이면 된다"고 말했다.

또 "노래, 춤, 일본어가 되는 친구는 바로 데뷔할 수도 있고 어떤 친구는 트레이닝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일본 내 활동 기간은 1~2년은 될 것이다. 진짜 보석을 찾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시킬 것이다. 시각, 문화의 차이 때문에 한국 프로듀서가 찾아내지 못한 점을 우리가 발견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층쿠 씨와 함께 참석한 베리즈 코보의 리더 시미즈 사키(18), 큐트의 리더 야지마 마이미(17)는 "노래, 춤, 토크 등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 분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역시 처음에는 떨렸지만 친구가 돼 함께 춤추고 노래할 수 있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대 동경소녀의 연출을 맡은 조은석 PD는 "대 동경소녀는 동경 소녀에게 대적할 만한 한국인 멤버를 뽑겠다는 뜻과 동경한다는 의미가 복합적으로 담겼다"며 "촬영 때마다 하로 프로젝트 멤버 중 한명이 내한하며, 독특한 트레이닝 과정, 한일 아이돌의 비교 등을 담아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imi@yna.co.kr

(촬영,편집:오은재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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