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영부인, 대우조선 선박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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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오스트리아 영부인이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선박 명명자로 나섰다.

10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대통령 영부인 마르기트 피셔 여사는 이날 거제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인 8만4천㎥급 VLGC(초대형 가스 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해 자국명을 딴 BW 오스트리아(BW Austria)로 선박 이름을 지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 선주인 BW 가스사 헬무트 소멘(Helmut Sohme) 회장을 비롯해 오스트리아와 노르웨이 대사 부부 등이 참석했다.

통상 선주 부인이나 사회 명사가 선박에 이름을 부여하며 국가 원수나 영부인이 직접 명명자로 나서는 것은 드문 일이다.

이번 명명식에 오스트리아 영부인이 참석하게 된 것은 오스트리아 출신인 소멘 BW 가스 회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대우조선해양은 설명했다.

BW 오스트리아호는 길이 226m, 폭 36.6m, 높이 22.2m의 제원을 갖춘 초대형 LPG 운반선으로 재액화 장치를 탑재하고 있으며, 17노트(시속 31km)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bumsoo@yna.co.kr

영상취재: 이정훈 기자 (경남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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