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문화부에 무주기업도시 지원 건의

2009-03-10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사실상 개발이 중단된 무주기업도시를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10일 새만금 관광단지 명품 개발을 위한 협약 체결차 도청을 방문한 유 장관에게 "관광.레저형인 기업도시 개발이 사업자인 대한전선의 경영난으로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며 "한국토지공사나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 투자기관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부가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대한전선은 2020년까지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와 덕산리, 공정리 일대에 사업비 1조 4천여억 원을 투입해 기업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지만 경영난에 휘말린 끝에 작년 5월 토지보상계획 공고를 유보한 채 사업을 사실상 중단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한수 익산시장은 "최근 미륵사지(彌勒寺址)에서 국보급 유물이 대거 출토됐지만 이를 보관할 적당한 시설이 없는 만큼 현재의 미륵사전시관을 국립박물관으로 승격하거나 국립전주박물관 분원으로 지정해달라"고 건의했다.

유 장관은 이에 대해 "정부 기관이 (무주기업도시에) 어느 정도까지 참여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등 무주기업도시 지원책을 찾아보겠다"며 " 미륵사전시관의 국립박물관 승격도 문화재청과 상의해 역사적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만금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전북도가 2010년에 개통하는 세계 최장(33㎞)의 새만금 방조제를 활용해 관광과 체육,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를 만들면 전폭적인 지원을 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ichong@yna.co.kr

촬영,편집: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전북도,문화부에,무주기업도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17
全体アクセス
15,953,504
チャンネル会員数
1,74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42 視聴

26:07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8年前 · 18 視聴